#선크림#선쿠션#BRTC#BRTC선크림#BRTC선쿠션#퍼그샵 저는 선크림을 일년내내 바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선크림을 자주 구매하게 되더군요. 특히 마스크를 쓰고 난 후부터는 피부화장을 할때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제품들을 안쓰게 되는 날들이 더 많아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선크림을 두가지로 두고 듬뿍발라서 피부톤만 조금 환해지게 하는 정도로만 베이스메이크업을 끝내버리는데 익숙해져버렸어요. 새로운 선크림을 찾던 중에 퍼그샵에서 BRTC 선크림을 알게되서 선쿠션까지 두가지를 다써보게됐네요. 항상 일반적으로 바른 선크림만 사용했었는데 써보고싶었던 선쿠션을 이번기회에 사용해보네요. 쿠션 사이즈가 엄첨커서 신기하더라구요~ 비알티씨 올리브영사이트 BRTC모델인 박보영씨가 얼굴이 유독작아서 선쿠션제품이 더욱더 커보이네요. 선쿠션의 색상이 저렇에 새하얗지만 백탁현상은 않느껴졌어요. 자연스럽 피부톤업만 살짝되는 정도의 썬제품~ BRTC선쿠션은 발라보니 굉장히 얇게 발리면서 자연스런 톤업이되는 선쿠션이더